NEWS

빅데이터
2018-04-24

"성매매, 성폭력 연장선으로 공론화해야"

성매매와 성폭력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성매매도 '권력형 성폭력'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4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뫼비우스의 띠로 얽힌 성접대, 성폭력, 성매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권미경 다음소프트 이사는 2011년 1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오른 트위터 게시글 분석을 통해 성범죄와 성매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변화를 짚었다.

권 이사는 트위터에서 미성년자 성매매와 여성·아동에 대한 성상품화 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뤄지고 있지만, 동시에 성매매 알선·홍보 계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신종 성매매 글 등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70900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