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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2018-04-03

미세먼지 이어 재활용쓰레기…정부·서울시 오락가락 대책 `분통`

미세먼지에 이어 재활용 쓰레기 문제까지 잇단 당국의 환경행정 표류에 지친 시민들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상황을 기록하면서 재활용 쓰레기 문제에 지친 시민들은 정부의 환경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가 미세먼지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미세먼지`를 인터넷에서 언급한 건수는 206만7942건으로 2015년(43만3848건)보다 5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그중 대부분이 미세먼지에 대해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210583&year=2018